『건강형평성 연구방법론』 발간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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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형평성 연구방법론』 예약판매(인터넷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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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엠플러스(출판사) 책소개
건강형평성 측정을 넘어 연구 및 중재·개입까지
한국건강형평성학회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건강 불평등 문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 『건강형평성 연구방법론』을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2008년 학문적 기틀을 닦았던 『건강형평성 측정방법론』의 정신을 계승하며, 연구의 범위를 정책 개발과 현장 중재까지 대폭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형평성이란 단순한 수치 차이를 넘어, 회피 가능함에도 발생하는 부당한 격차를 의미한다. 저자들은 건강불평등이 개인의 선택이 아닌 ‘나쁜 정치와 불공정한 경제 질서’의 결과물임을 분명히 하며, 이를 해결하는 것이 국가의 보편적 기본권 보장과 직결된다고 강조한다.
“건강형평성은 건강 분야를 넘어 사회 전반의 정책과 윤리, 정의의 문제로 확장되며,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자 사회적 자원의 분배, 사회구조의 공정성과 직결된다. … 이론과 실천, 측정과 분석, 공공성과 정의, 연구와 정책이라는 키워드를 잇고자 했던 이 책이 건강형평성이라는 주제에 대한 학문적·실천적 다리를 놓는 데 작지만 의미 있는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저작은 과거의 측정 중심 연구에서 벗어나, 불평등을 개선하는 기전을 찾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안 연구자들에게 분석 사례와 분석 실습에 사용된 자료 코드를 제공하여 추가 연구와 분석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론, 방법론, 정책 사례를 아우르는 체계적 지식의 구조
국내 최고의 보건의료 및 사회과학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지적 협업은 이론과 실전의 완벽한 조화를 지향한다.
제1부 1장에서는 건강형평성의 정의와 중요성을 다루고, 2장에서는 건강형평성 연구의 중요 이슈를 점검했다.
제2부 3장에서는 여러 측면의 연구방법을 소개하고 4장에서는 건강형평성 측정 도구를 실제 분석코드를 활용해 배워본다. 5장에서는 다양한 측면에서 건강불평등 측정 사례를 최신 연구논문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분석 사례를 재구조화하여 실무적 도움을 극대화했으며, 분석 실습을 위한 기초 자료와 코드를 제공한다. 6장은 국내외의 건강형평성 관련 정책과 중재 사례를 소개 및 고찰했다.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중재 사례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탐구했다. 7장은 연구자가 건강형평성 연구 과정에서 만날 수 있는 한계와 실패에 대해서 조언하고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윤리적 함정과 실천적 문제들을 주의 깊게 다룬다. 마지막 8장에서는 건강형평성 연구를 시작하려는 연구자들에게 주제 설정부터 연구 생태계 조성까지 유용한 조언을 담았다.
학회는 이 책이 연구자에게는 정교한 안내서가 되고, 정책 입안자에게는 근거 기반 정책 수립의 출발점이 되기를 또한 건강 정의 실현을 위한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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